주스랑 우유 꽁짜 매니저가 관리 열심히함 엄청 깨끗 아늑 혼자묵었던 숙소중 젤좋았음 위치도좋음

라커가 왠 이상한 자물쇠로 걸음.. 보안은 철저함 화장실이 한개

스페인 숙박들이 다 좀 저렴한 편이었는데, 하루에 80유로라니 좀 비싼편이었어요. 숙소 상태는 40-50유로짜리와 크게 다름없었어요. 방은 사진과 정말 완전 똑같고, 화장실도 사진과 완전 똑같은데,..방도 화장실도 좀 작았고... 대신 깨끗하고 정말 안락해요. 침대에서 자꾸 삐그덕 소리가 나고 매트가 불편한거 빼고는 서비스도 좋고, 깨끗함도 좋았어요. 최고는 대성당에서 1분거리!!!! 진짜 랜드마크 한가운데 있으니깐 어딜가든 정말 편했어요. 그래도 이가격에는 좀 아까웠던....

트윈룸에 묶었는데 테라스도 있고 안락하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엘베도 있고 주방 화장실 모두 깨끗했어요

세탁비 9유로여서 비쌌고 바로 옆 바가 있는데 거기서 시끄럽게 떠들면 좀 그랬어요

생각보다 객실이 넓었고, 안락하고 위치도 좋고 공항버스타는곳도 가깝고, 주방도 이용할 수 있고, 깨끗하고, 직원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추천합니다.

조식이 조금 아쉬웠어요.

걸어서 5분만 가면 세비야대성당하고 궁전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트램도 금방 탈수있어서 버스터미널가는데 편했어요.

바로앞에 차가 계속지나다니는데 방음이 잘안되는지 아침에 엄청 시끄럽더라구요.

가격대비 위치 최고 주방사용가능 와이파이 잘됨 도미토리 4인실 이용 너무 좁음. 개인 사물함 작음, 케리어 들어갈 자리가 없을듯 하루면 충분할듯함 직원분은 엄청 친절하심

방이 좁았다는점 하나빼곤 좋았음요~

일단 집안 인테리어 매우 좋고 이뻣음 ㅎㅎ 집안에 향기도 나고, 냉장고에있는 주스도 무료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방이 꺠끗햇고. 방내부에 방향제 있어서 좋앗음. 위치도 구시가 중심이라서 관광하기 좋았다(대성당 도보 1분). 하지만 기차역과는 멀다... 우리는 걷어가다가 졸도할뻔.. 약 50분걸은듯.. 공항버스로는 황금탑 앞쪽에 내리면 걸어서 10분이내임.

공용화장실이깨끗하긴 햇지만 샤워기 고정하는것이 고장나서 좀 불편햇다.그리고 방정리는 안해주엇고.. 직원이 항상 대기중은 아니어서 필요할떄 못 물어봄..

대성당 인근에 있는 아주 조그마한 호스텔입니다 직원들이 다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공용욕실이용 트윈룸이었는데 방이 좀 많이 좁았어요 4인실 도미와 함께 화장실 1개를 같이 사용했는데 아주 약간 불편했어요 드라이기는 없어요

위치도 대성당이랑 가깝구 화장실 등 공용공간도 깔끔했어요 직원분들도 상냥했구요 자물쇠도 대여해줘서 편했어요!

콘센트 찾기가 힘들어서 폰충전하기 힘들었어요 화장실에서 할수밖에 없었어요;

호스텔이 아담하고 안락한 분위기.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대성당 바로 옆골목이라 위치도 완전 가까움

2층침대 난간이 없어요...샤워부스에 물이 잘 안내려가고 방이 정말 좁음